중국정부가 대량으로 양심수의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혐의에 대해, 독립재판소가 2019년 6월 17일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정부는 이와 같은 혐의를 계속 부인해 왔지만, 유고 전법재판소 검사를 재판장으로 한 독립재판소 China Tribunal은 1년간의 증거조사 끝에 ‘합리적 의심 없이’ 혐의가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미 이 이슈에 대해 여러 차례 다룬 바 있는 BBC 임팩트 뉴스는 이번 독립재판소의 판결내용을 소개하고,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의 총무이사 애드난 샤리프 박사를 스튜디오에 초청해 다각도로 궁금한 점을 파헤쳤습니다. 본 영상은 그 한국어 자막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