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OH, 노벨 평화상 후보 지명

사무국
2024-02-22


KAEOT의 제휴단체인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가 2024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공식 지명됐다. 2006년 창립 이래 DAFOH는 이번 지명까지 총 3회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노벨상 창시자인 알프레드 노벨은 유언장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준 사람"에게 상을 수여해야 한다고 썼으며, DAFOH는 강제 장기적출의 악으로부터 모든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DAFOH는 성명을 통해 "이번 후보 지명은 DAFOH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가증스러운 범죄로 목숨을 잃은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의 거대한 이식 산업의 최대 피해자인 박해받는 수백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경의를 표했다.

 

강제 장기 적출은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평화로운 지구촌을 위한 국제적 약속을 위반하는 행위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DAFOH는 모두가 전체주의적 억압과 이념의 제약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희망하다면서, "우리는 모든 개인, 단체 및 국가가 중국의 감옥과 군 병원의 가장 어두운 구석으로 친교의 손길을 뻗어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족 및 기타 양심수를 구출하는 동시에 모든 인류의 권리와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중국 밖 사람들의 중요한 이익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DAFOH의 노벨평화상 지명의 추천인은 영국 상원의원 필립 헌트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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