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강제 장기적출 10년 조사’ 2017.06.28

사무국
2017-06-28


10년에 걸쳐 중국에서 발생한 장기적출의 내막을 조사해온 한 의사가 있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심혈관 연구센터에 

근무하던 왕즈위안(汪志遠) 박사는 한 때 중국 항공군의관 책임자였다. 그는 2006년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뉴스를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그와 그의 조사팀은 중국의 주요 도시 병원과 중국 관리들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해 각종 증거를 

수집했다. 그리고 10년간의 조사와 연구를 거쳐 장기적출이 산채로 이뤄지며 시신도 소각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또한 중국 군대, 경찰, 병원, 그리고 법원이 손잡고 대량으로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대량으로 적출해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큐멘터리 공식 사이트: http://harvestedalive.com


다음 방법으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 소셜미디어에서 이 영화를 공유한다.

2. 자신의 직장이나 학교에서 상영회를 실시한다. 개최 방법은 http://harvestedalive.com를 참조하세요.

3. 장기이식을 위해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

4. 가까운 의료인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장기적출을 전한다. 

5. 각국 정부와 언론에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을 저지하도록 호소 편지를 쓴다.


여러분의 지원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 Deerpark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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