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의료단체와 인권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규탄하고 이를 종식하기 위해 나설 것을 요청했다.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과 ‘중국 내 이식 남용 종식을 위한 국제연합(ETAC)’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 정부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 종식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연대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본 서한은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를 통해 대통령실로 전달되었으며,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한 ‘G7 + 7 청원 캠페인’의 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50만이 응답한 ‘G7 + 7 청원’… 한국의 리더십 요구
서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인권의 날 이후 1년 만에 전 세계 서명자 수가 49,177명에서 505,970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중국의 장기이식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시사한다.
서한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G7(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과 7개 주요 협력국(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 이스라엘, 멕시코, 대만)의 지도자들이 연대하여 중국 내 양심수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적 규모로 자행되는 강제 장기적출은 의학과 과학, 그리고 인류 양심에 대한 모욕이며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윤리 원칙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150세 장수 위해 장기 이식?” 대화 속 숨겨진 잔혹성 폭로
서한은 특히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생중계 도중 포착된 시진핑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당시 두 정상은 ‘70세는 아직 젊은 나이’라는 언급과 함께 ‘인체 장기의 지속적인 이식을 통해 150세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
인권 단체들은 '단일 장기 이식으로는 그러한 장수가 불가능하며, ‘지속적인 이식’이 가능하다는 말은 대규모의 안정적인 장기 공급처가 항시 대기 중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약 1억 명의 파룬궁 수련자와 1,700만 명의 위구르족이 강제 수용소에서 혈액 검사와 장기 검사를 강요받으며, 공산당 엘리트와 해외 이식 관광객을 위한 ‘살아있는 장기 은행’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정부에 행동 촉구
서한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정부 간 행동 계획(Action Plan) 수립을 요청했다.
우선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 내 원정 이식을 통해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보호할 것을 요청했다. 또,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이 중단되었다는 독립적 검증이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장기이식 관련 연구 및 교육 교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통해 실태를 보고하고 매년 공식 보고서를 발간할 것과, 《집단학살방지협약》에 의거하여 파룬궁 및 위구르족 학살에 대한 국제적 조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전달을 주도한 사단법인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는 올바른 의학 윤리를 확립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KAEOT 측은 앞으로도 G7 + 7 청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인권 리더로서 중국 내 비인도적 범죄를 묵인하지 않고,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fohpetition.org/ko

국제 의료단체와 인권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규탄하고 이를 종식하기 위해 나설 것을 요청했다.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과 ‘중국 내 이식 남용 종식을 위한 국제연합(ETAC)’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 정부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 종식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연대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본 서한은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를 통해 대통령실로 전달되었으며,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한 ‘G7 + 7 청원 캠페인’의 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50만이 응답한 ‘G7 + 7 청원’… 한국의 리더십 요구
서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인권의 날 이후 1년 만에 전 세계 서명자 수가 49,177명에서 505,970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중국의 장기이식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시사한다.
서한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G7(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과 7개 주요 협력국(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 이스라엘, 멕시코, 대만)의 지도자들이 연대하여 중국 내 양심수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적 규모로 자행되는 강제 장기적출은 의학과 과학, 그리고 인류 양심에 대한 모욕이며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윤리 원칙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150세 장수 위해 장기 이식?” 대화 속 숨겨진 잔혹성 폭로
서한은 특히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생중계 도중 포착된 시진핑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당시 두 정상은 ‘70세는 아직 젊은 나이’라는 언급과 함께 ‘인체 장기의 지속적인 이식을 통해 150세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
인권 단체들은 '단일 장기 이식으로는 그러한 장수가 불가능하며, ‘지속적인 이식’이 가능하다는 말은 대규모의 안정적인 장기 공급처가 항시 대기 중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약 1억 명의 파룬궁 수련자와 1,700만 명의 위구르족이 강제 수용소에서 혈액 검사와 장기 검사를 강요받으며, 공산당 엘리트와 해외 이식 관광객을 위한 ‘살아있는 장기 은행’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정부에 행동 촉구
서한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정부 간 행동 계획(Action Plan) 수립을 요청했다.
우선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 내 원정 이식을 통해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보호할 것을 요청했다. 또,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이 중단되었다는 독립적 검증이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장기이식 관련 연구 및 교육 교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통해 실태를 보고하고 매년 공식 보고서를 발간할 것과, 《집단학살방지협약》에 의거하여 파룬궁 및 위구르족 학살에 대한 국제적 조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전달을 주도한 사단법인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는 올바른 의학 윤리를 확립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KAEOT 측은 앞으로도 G7 + 7 청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인권 리더로서 중국 내 비인도적 범죄를 묵인하지 않고,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fohpetition.org/ko